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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코인은 아이오에스티 코인입니다. 현재 업비트에 상장되어있으며 많은 거래량을 이루고있는데요. 코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이오에스티 코인(심볼: IOST)은 최초발행 2018년 1월 11일이며 합의 프로토콜은 PoB(Proof-of-Believability)입니다.

총 공급량은 22,306,434,689로 21.04.27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1.1조원에 달합니다.

 

업비트 코인소개에 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IOST는 기입어나 개발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는 차세대 블록체인입니다. IOST 플랫폼은 온라인 서비스와 디지털 상품을 거래하기 위한 탈중앙화 시스템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발자가 대규모 아이디어를 창안하고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DApp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IOST는 효과적 분산 샤당(EDS, Efficient Distributed Sharding)과 믿음 우선(Beliveable-First) 합의 방식과 같은 획기적인 기술을 토대로 보안을 보장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처리량을 향상시킵니다." 라고 업비트에서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아이오에스티(IOST)는 업비트에서 21.04.28 현재 기준 76원 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알트코인들과 비슷하면서 조금 다르게 우상향을 그리다가 몇일전 가상화폐 시장이 위축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현재는 어느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오에스티(IOST)는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총순위 9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어느정도 높은 수준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이오에스티가 상장된 거래소 수는 엄청나게 많은데요.

마켓쌍을 기준으로 83개 마켓에 상장이되어있습니다.

 

아이오에스티는 글로벌 투자 기관인 세콰이어 차이나가 투자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Jimmy Zhong이 아이오에스티의 창시자입니다.

 

IOST의 의미는 Internet Of Services Token 입니다. 효율성, 그리고 확장성이 향상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려고 하는 목적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탈중앙화에 성공을 하긴 했지만 단일 노드 컴퓨터의 성능에 집중이되가 보니까 병목현상이 늘어났는데요. 이더리움의 경우에는 수수료를 많이 낸 작업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거래량이 늘어날수록 비용도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수수료의 부담이 적지 않았는데요.

아이오에스티는 이것을 해결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아이오에스티의 소개는 여기까지 입니다.


모든 투자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해당 포스팅은 투자를 권장하는 글이 아니며 참고 자료로 참고만 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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